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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트남 다낭 약국 쇼핑리스트 가격 한국보다 저렴 싹쓸이 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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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Ingrid
댓글 0건 조회 72회 작성일 25-08-02 08: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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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낭 하나약국 약국 쇼핑리스트 추천 콩카페 2호점 힐링 제대로원래도 친구랑 둘이 소소하게 쇼핑하는 걸 정말 좋아하는데요, 이번에 다낭으로 휴가를 가게 되면서 진짜 본격적으로 쇼핑하자 하고 둘이서 열정 가득하게 하고 싶은 것들을 하나하나 목록으로 만들어 봤어요. 제가 소개하는 약품들은 정말 추천드려요.​???? 다낭 하나약국저희는 첫 쇼핑 장소로 하나약국을 선택했는데요.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해서 필요한 약품을 편하게 얘기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큰 장점이라 방문하게 되었어요. 깨끗한 매장 안엔 한국에서 쓰는 크림이나 약품도 많았고, 구경할수록 더 살 게 눈에 들어왔어요.​도깨비 카페에 마침 다낭 약국 쇼핑리스트가 정리된 게시물이 있길래 함께 챙겨봤는데요. 그중 멀미약도 있었어요. 여행지 특성상 멀미 예방약 챙기기 좋겠다는 생각에 한 상자 장바구니에 하나약국 담았어요.​안녕하세요, 도깨비 지킴이입니다! '약'은 국가의 경제력과 물가에 따라 수입 후 가격이 책정되기 때문에, 베트남에서는 한국보다 전반적으로 더 저렴하게 약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...​유산균도 있었어요. 종류가 정말 다양했고 가루, 캡슐, 음료 타입까지 선택 폭이 넓었어요. 게다가 한국어 라벨이 붙어 있어 찾기 쉬웠고요. 평소 장 건강 챙기고 싶었던 분들이라면 유용할 듯 싶었어요.​한국에서 인기 많은 아로나민골드나 비맥스, 멘소래담 로션, 삐콤씨 같은 제품들도 있었어요. 이런 익숙한 브랜드를 다낭에서도 쉽게 살 수 있다는 게 신기했는데, 한번에 필수품들 구입이 해결되더라고요.​베트남에서 국민 소화제로 불린다는 제품이 있어서 한 번 넣어 봤어요. 발포성이라 물 없이도 먹기 편했고요, 가격도 정말 착해서 여행 중간 챙겨 먹기 좋더라고요.​비염이나 알레르기 있으신 하나약국 분들라면 오트리빈 제품도 있더라고요. 한국보다 가격도 싸고요, 코에 뿌리는 스프레이나 목 스프레이도 있어서 용도에 따라서 구입하면 되겠더라고요.​다낭 약국 쇼핑리스트에 적어놓은 제품들을 하나씩 장바구니에 담았어요. 계산할 때 마지막에 호랑이 연고도 함께 넣었는데, 여행하면서 피부 진정용으로 좋다고 해서 저희도 하나 챙겼답니다.​???? 다낭 롯데마트친구랑 둘이 두 번째 쇼핑 장소로 롯데마트에 갔어요. 한국에 있는 롯데마트랑 똑같았는데 물건 종류는 훨씬 다양하고 가격도 한국보다 착해서 여기저기 담다 보니 장바구니가 꽉 찼어요.​저희는 다낭 여행 처음부터 베트남 음식에 들어가는 전통 소스들을 꼭 사자고 계획했었어요. 그래서 다양한 소스를 찾아봤는데, 가장소스 같은 특이한 제품들이 있더라고요.​매운 칠리소스도 골랐어요. 한국에서 쓰던 소스보다 매운 정도에 따라 브랜드별로 구별돼 있었고, 종류도 하나약국 훨씬 많아서 비교하면서 고르기 좋더라고요.​매운 칠리소스 외에도 일반 칠리소스가 있었고요, 베트남 요리에 들어가는 조미료 종류가 풍부했어요. 향신료가 진한 편이라 현지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조합이 한눈에 들어와서 시식해보니까 인상적이더라고요.​해산물 소스도 따로 있었는데요, 이거 하나면 요리할 때 감칠맛이 확 살아난다고 해서 저도 한 병 담았어요. 베트남이 해산물 맛있는 걸로 유명해서인지 종류도 풍성하더라고요.​맥주도 있었는데요. 숙소 냉장고에 넣어두고 차갑게 매일 저녁 한 병씩 먹으려고 여섯 개들이 세트로 된 맥주를 선택했어요. 다낭 쇼핑리스트에 적어둔 아이템이 아니었지만 여행에서 맥주는 필수니까요.​말린 망고도 사봤어요. 시장에서 살까 고민하다가, 이왕 쇼핑하는 김에 같이 사서 숙소에서 맥주 안주로 먹었는데 조합이 너무 괜찮더라고요.​말린 과일말고 과자처럼 칩으로 만든 제품도 있었는데 잭푸르트랑 하나약국 두리안 등 과일로 만든 칩도 다양하더라고요. 특이한 제품이라 기념 선물로도 좋을 것 같았어요.​망고 젤리도 종류가 여러개 였어요. 커다란 봉지 안에 100개씩 들어 있는 걸로 골랐는데 양이 많아 보였는데 싱글 포장이라 시간이 날 때마다 하나씩 꺼내 먹으니까 금방 없어지더라고요.​박스 커피 진열된 코너를 지나는데 코코넛이랑 바나나 맛처럼 생소한 맛이 꽤 많았어요. 저희는 숙소에서 먹을 거랑 친구 줄 것까지 챙겨서 장바구니에 담았어요. 커피를 보니 이따 식사 후 갈 콩카페 2호점이 기대가 되더라고요.​OKF 흑당 밀크티랑 말차 라떼가 같이 진열돼 있었는데 병 모양이 독특해서 눈길이 갔어요. 평소에 자주 마시던 건 아닌데 여행 와서 한번 마셔보고 싶더라고요.​???? 다낭 템하이산다낭 쇼핑리스트 말고 하고 싶은 하나약국 것들도 정리한 리스트가 있었는데요. 그중 하나가 바로 신선한 해산물 먹어보기였어요. 그래서 템하이산을 방문했는데 수족관들이 방 안을 가득 메우고 있었어요.​랍스터는 해산물 먹으러 오는 분들이 1순위로 꼽는 재료잖아요. 그래서 그런지 한쪽 벽면은 아예 랍스터만 가득 담겨 있더라고요. 신선한 상태로 살아 움직이는 랍스터를 직접 보고 고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.​저희는 새우 요리랑 모닝글로리 그리고 속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게살죽까지 주문했어요. 메뉴판을 보면서 이것저것 고르다 보니 테이블 위에 접시들이 하나둘씩 놓이기 시작하더라고요.​소프트 크랩 튀김도 추가했는데요, 껍질째 한입에 넣고 씹으니까 겉은 바삭하고 안쪽 살은 부드러운데다 짭조름한 소스 맛이 입안에 감돌면서 맛이 끝내주더라고요.​모닝글로리는 마늘을 통째로 넣어서 볶아냈는데요, 기름 때문에 윤기가 자르르하게 감돌았어요. 하나약국 간도 딱 적당해서 다른 반찬 없어도 밥 한 그릇은 그냥 먹을 수 있을 정도였어요.​게살죽은 흰쌀죽 위에 튀긴 마늘 후레이크랑 다진 파, 그리고 참기름 한 방울까지 넣어 나왔는데요. 한국에서 먹는 죽이랑 비슷하면서도 게살 향이 좀 더 진하게 느껴져서 좋았어요.​과일도 포장해서 사갈 수 있도록 매장에서 먹기 좋게 손질해서 판매하고 있었고요, 후식으로 챙기기에 제격이었어요. 숙소에 돌아와서 냉장고에 넣어 두고 시원하게 먹었답니다.​???? 다낭 콩카페 2호점식사 마치고 다낭 콩카페로 2호점 자리를 옮겼는데요, 다낭 쇼핑리스트 마지막에 있던 카페 투어 중 하나였어요. 콩카페는 시내에 여러 지점이 있었는데, 저희는 내부가 넓고 천장이 높다고 유명한 지점으로 찾아갔어요.​1층에는 실내 좌석이 많았고요, 밖을 내다볼 수 있는 바 테이블 하나약국 쪽은 밝은 햇살이 들어와서 사진 찍기에도 좋았어요. 천장이 높다 보니 대화 소리가 울리지 않고, 사람들 사이 간격도 넓어서 시끄럽지 않게 커피 마시기 딱 좋은 느낌이었어요.​벽면 곳곳에 빈티지 장식품들이 있었는데요. 테이블은 옛날 재봉틀 위에 유리판을 얹은 고 의자도 꽃무늬 쿠션이 덧대어져 있어서 완전 60년대로 타임머신 타고 이동한 기분이었어요.​메뉴판을 펼쳐보니 표지부터 독특하더라고요. 군복 입은 여성이 확성기를 들고 있는 그림이 그려져 있었고요, 메뉴판 속 페이지에는 손글씨처럼 적힌 설명이 담겨 있었어요.​대표 메뉴인 코코넛 스무디 커피를 주문했어요. 음료가 나왔을 때 컵 아래는 살얼음이 얼려 있었고 위에는 에스프레소랑 코코넛 크림이 층을 이뤄 있어서 보기에도 예쁘더라고요. 왜사람들이 추천하는 지 먹어보니깐 알겠어요.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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